나누리

서로 대접하는 일

세 전통이 남에게 하는 일을 자기 기준으로 재라고 말합니다. 같은 말이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나란히 읽고 스스로 봅니다.

  1. 기독교

    마태복음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개역한글

    Therefore all things whatsoever ye would that men should do to you, do ye even so to them: for this is the law and the prophets.

    KJV

    All things therefore whatsoever ye would that men should do unto you, even so do ye also unto them: for this is the law and the prophets.

    ASV

    Therefore, whatever you desire for men to do to you, you shall also do to them; for this is the law and the prophets.

    WEB

    대한성서공회, 저작재산권 소멸(개역한글) / 1611·1901·1997년 판, 퍼블릭 도메인(영어 세 판)

  2. 유교

    논어 위령공편 15:24

    子貢問曰:「有一言而可以終身行之者乎?」子曰:「其恕乎!己所不欲,勿施於人。」

    한문 원문

    설명(번역 아님) 자공이 평생 지녀 행할 만한 한마디가 있는지 물었다. 공자가 답했다. 그것은 아마 서(恕)일 것이다.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라.

    한문 고전 원문, 공공 영역(저작권 없음)

  3. 유교

    대학 전10장, 혈구지도 일부(발췌)

    所惡於上,毋以使下;所惡於下,毋以事上...

    한문 원문(발췌)

    설명(번역 아님) 윗사람에게서 싫었던 방식으로 아랫사람을 부리지 말고, 아랫사람에게서 싫었던 방식으로 윗사람을 섬기지 말라는 구절의 앞부분이다. 원문은 앞뒤 좌우로 같은 구조가 이어지는데, 여기서는 그 앞부분만 옮긴다.

    한문 고전 원문, 공공 영역(저작권 없음)